(웨비나) 앰플리튜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그로스해킹

원문 출처 : https://blog.ab180.co/posts/webinar-amplitude-growthhacking

앰플리튜드를 활용한 데이터 기반 그로스해킹

 

그로스해킹 : 지속적으로 사업 결과를 최적회시키기 위한 체계적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접근방법

그로스엔진 : 지속적인 비즈니스의 성장을 위해 가용한 모든 데이터를 이용하여 주기적으로 가설을 검증하기 위한 실험을 반복하는 것

 

#AARRR 그로스 퍼널

 

Acquisition ( 다양한 채널로부터 유입되는 사용자 )

Activation (즐거운 첫번째 방문, 행복한 경험)

Retention (제품을 여러번 다시 사용/방문)

Revenue (수익화 행동)

Referral (제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추천할 정도로 좋아함)

 

유입으로 수익으로 어떻게 전환하는지, 현재 잘못된 부분이 어디인지 파악할 수 있음

반복할 수 있고 예측 가능하며 더 많은 확장이 가능한 방식으로 설계한다.

OMTM

복잡한 퍼널보단 심플한 것이 가장 좋다.

방문 페이지만 보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어떤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는 것이 필요하다.

 

#OMTM 모든 지표를 한 번에 개선할 수는 없다.

 

Focused OMTM : 가장 중요한 하나의 지표에 집중한다.

Add Nuance metrics : OMTM과 연관하여 주의깊게 보고있는 지표

Add Drivers : OMTM 개선을 위해 실제로 하고 있는 행동들

-> 복잡하게 만들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Ex)

Top level KPI = OMTM

Q. 어떻게 되가?

A. 지난 주 대비 매출이 50% 올랐어요.

 

Nuance Metrics

Q. 왜?

A. 신규 사용자 재구매율이 30% 증가했어요.

 

Drivers

Q. 뭘 했는데?

A. 새로 런칭한 구매 전환율 개선 A/B 테스트가 성공했어요.

 

상상드리븐? NO, Based on Customer Behavior

 

고객들이 제품/서비스를 이용해야겠다고 결정한 이유는?

올바른 지표를 수집해야한다. PV, UV, 어떤 페이지를 방문하는지 보다는 어떤 행동을 하는지

 

#JTBD, Jobs to be done

사용자의 입장에서 수행되어야 하는 일들의 핵심 목록

 

맥도날드 사례

: 밀크셰이크 매출 7배 상승의 비결은?

다양한 맛 X -> 운전 중에도 마실 수 있게 한다. 컵홀더에 맞게 조정하고 더 걸쭉하게 만든다.

 

Know your customer. 고객 여정 이해하기

 

저니 기능 - 퍼널 차트에 들어간 기능으로 고객 여정을 파악할 수 있다.

특정 아이템, 브랜드의 전환율 확인도 가능하다.

 

유저 페르소나 - 클러스터

 

앱 사용 유형을 행동기반으로 나눠서 보여준다.

각각을 코호트로 만들어 분석할 수도 있다.

 

인게이지먼트 차트

 

이벤트 발생을 추적할 수 있는 차트, 평균 대비 많이 / 적게 발생한 이벤트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그로스엔진 만들기

 

KPI 설정하기 -> JTBD (페르소나 & 메시지) -> 아이디어 소스 -> 아이디어 백로그 -> 과업 계획(ICE) -> 실행 -> 결과분석 -> 스터디

 

결국 그로스해킹은 시행착오의 연속이다. 명확한 해결책이 나오기를 바라긴 어렵다.

 

#성장의 가장 큰 적은 항상 옳기만을 원하는 동료들이다.

 

Q. 그로스해커의 역량은?

-> 그로스 문화를 가진 조직이 먼저 필요함.

개인에게는 영어, 제품 및 고객에 대한 관심, UX/마케팅에 대한 이해, 데이터 분석능력 (쿼리), A/B 테스트에 대한 이해

 

Strong Impact First!

Impact : 영향력이 큰지

Confidence : 확신이 있는 지

Easy : 리소스가 적게 드는 지

 

ICE 프레임 워크에 기반한 우선순위를 설정하고 주기적으로 반복할 것

어떤 문제를 해결할지 정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그로스 문화가 기업 내 각 이해관계자의 실무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