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타짜, '지옥을 만든건 결국 마음'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다. 욕망과 야수성으로 만들어진 세계 모두들 지옥이라 말하지만 스스로 벗어나지 않는다 손은 눈보다 빠르다. 손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 마음에서 비롯된 원칙이 그를 지옥에서 스스로 해방시켰다.
소울, '태어난 이유와 살아갈 이유는 같지 않아도 된다는 것'
태어나기 전부터 떠난 여행, 나만의 불꽃을 찾는다. 난 불꽃이 없으면 안돼! 애타게 찾다가 깨닫는다. 불꽃은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었구나 태어난 이유 살아갈 이유 꼭 같을 필요는 없다. 얼마든지 다시 불타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