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1-14 고철숲속 레스토랑
마케팅/워크 앤 캐치

People 1-14 고철숲속 레스토랑

 

수많은 금속, 기계 업체 사이에 식당이 있다.

 

문래의 풍경은 이질적이다.

금속 업체들 사이에 식당과 카페가 있다.

 

주변엔 쇠 냄새, 기계소리가 가득하다.

빈티지한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양키통닭이라는 식당 앞에 사람들이 서있다.

 

"친구가 추천해줘서 왔다."

"블로그를 보고 왔다."

"특이한 메뉴라 꼭 먹어 보겠다."

 

다양한 이유로 방문했다.

 

나오는 사람들은 어떨까

 

"너무 맛있다."

"무조건 또 온다."

"다른 친구도 데려올거다."

 

이제 컨텐츠가 좋다면 고객들은 방문한다.

주변 환경은 문제 되지 않는다.